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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공항장애, 불안에 떠는자, 귀신 들린자는 오직 예수님 이름으로만 정상인으로 회복됩니다. 본인이 깨어 주의 군사로 무장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치료를 받아야 완전합니다.

거듭된 여전도 회장님의 권면에도 단연 거절을 했습니다. 저는 개척을 할수도 갈수도 없습니다. 무역으로 돈을 벌어 하나님께서 분부한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겨라, 하셨으니 과부들은 어른들이라 알아서 살 수 있고 먼저 배고픈 고아들을 먹이고 공부도 시키고 크리스챤 학교를 초등하교 부터 대학교까지 기숙사를 겸하여 세워 온전한 믿음으로 무장된 바울 사도와 같은 사명자 일꾼을 양성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복음화로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를 퍼붓고 있을 때였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불쌍히 여겨라"는 말씀을 부족한 종은 과부들은 어른이라 알아서 살아갈 수 있고 어린애들은 어른의 손길이 필요하여 그리 생각을 했습니다. 고아인 소년 소녀 가장들이 그대로 사회에 방치되어 사회의 악의 축이 되기전에 소년, 소녀 가장들을 신실하신 원로 목사님들과 연합하여 사역의 연장으로 목사님께서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그들을 양육 하시면 서로에게 보람과 힘이 되고 교육은 유치원에서 대학교까지 선교를 목적으로 미션스쿨을 세워 바울 사도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인 믿음의 인재를 양성하여 땅끝까지 주님의 유언의 말씀을 이루는 시대적인 사역자로 영향력 있는 청지기로 부활의 주님을 증거 하는 훈련된 사명자로 세울 공동체를 오랫동안 기도로 준비 해 왔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마을에서는 온통 교회를 마을 밖으로 몰아 내는 일로 똘똘 뭉쳐 있어서 교회 땅을 허락한 사람은 입은채로 마을에서 추방 한다는 마을 결의에도 불구하고 그 번거로움을 견디지 못하여 마침내 결정을 내리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까짓거 뱃속에서 배워 나온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이면 한번 해 보자 팔을 걷어 부치니 차라리 마음이 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일 하실줄 알고 미리 준비된 건강 체질인듯 그 많은 건축일에 일을 제법 잘 해냈습니다. 처음엔 노동에 익숙지 않은 몸이라 잠깐의 일에도 숨이 차오르고 몸은 지쳐서 땀으로 범벅, 몸살을 몇번 앓고 나더니 면역이 생겨 힘든 노동일을 제법 몸이 견디어 냈습니다.

성도님들이 목사님께는 혹 불이익을 당할까봐 조금은 인내하고 조심스런 태도에 비하면 그 반면에 사모님께는 너무 쉽게 다가와 목사님의 불만까지 사모님께 토해 내어 자칫 성도님들이 시험에 들까봐 속내 한번 드러내지 못하고 성도들이 쏟아 내는 온갖 푸념을 감수 하면서까지 자신은 행복자로 넉넉하게 웃으며 힘들어 하는 성도님들을 끌어 안고 사랑과 용기를 주어 가며 신실한 신앙인으로 바로 세우기 위해 여러 배우역까지 감당하느라 등골이 휘어 버린 우리 사모님들의 헌신과 아픔이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권유로 서울에 올라가 안전권인 서울대 약대나 사범대를 권했지만 동생의 생각은 완고했습니다. 누나 저는 의대를 꼭 가고 싶습니다 하며 기필코 의대만 고집하여 동생과 함께 짐을 꾸려 광주로 내려 왔습니다.

주님과 온전한 순종의 동행으로 그 날에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부끄럽지만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무엇에 견주리요 주님 은혜 되새기며 겸손히 허리 굽혀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전을 모시는 충성된 종으로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광주에 학교 서무과에 근무한 막내 아들을 부르시어 내가 너에게 유산으로 준 마을 입구 땅을 교회에 드려라, 우리 외에는 교회에 땅을 내어 줄 사람이 없다.

교만함"이 들어오고 "탐욕"이 들어올때 먼저 그 자리에서 직분이라고 하는 옷을 벗어 놓고 낮은 자리로 내려앉아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 자신을 성경 말씀의 거울 앞에서 점검해야 한다.

간증은 제자랑 같아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한국교회 홀사모회 (그토록 원하셨던 일)만 출판하려 했는데 책 부수가 적으면 책꽂이에 꽂이지도 않고 버려진다기에 쓰다보니 많아졌습니다. 이 글은 성령님께서 간섭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목자의 양육으로 복음을 받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하는자 없이 어찌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겠습니까? 우리는 복음을 받아 천국시민이 사설포커 된 복음에 빚진자입니다.

평생을 복음으로 영혼 살리는 구령을 사명으로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과는 분리된 기독교 문화 안에서만 활동한 탓으로 막상 남편 목사님이 소천하시니 그것으로 사모님의 이름은 소속에서 흔적없이 남편 이름과 함께 사라져 그렇게 많이 오던 우편물도 끊어 지고 교단에 행사에도 불러 주는 곳이 없어 같은 지역에서 늘상 대하던 시찰회 목사님 사모님들이 보고 싶고 그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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